Jaytech가 말하는 프로듀싱 조언 (Piramind Online)
스텝1: 명확히 해라
-주제를 세워라
-어떤면이 가장 중요한가?
-어디서 곡이 플레이 될것인가?
[Paradox]
-드럼비트: 킥, 16비트 햇, 클랩 나누기
-자연스러운 FX와 구조
-짧은 멜로디, 보컬슬라이스, 앳모
-메인 멜로디와 코드
-베이스
스텝2: 간단히 하라
-천재가 만든곡이라 할지라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되지 않으면 알아보기 어렵다.
-예술적인 복잡함 vs 안좋은 복잡함
-전경음악에서의 후크의 필요성
-스템이 적다는 것은 공간이 더 많음을 의미한다.
-복합파트는 서로 녹아들수있다.
-과도한 이펙트 사용은 금물
[준비]
-어떤공간이 비면 그공간을 대신할 무언가를 일단 채워두고, 나중에 와서 다시 작업한다
-브레이크다운: 언제, 그리고 어디서
-필요이상의 질질끄는 부분은 자제해라
-인트로와 아웃트로는 아주아주 중요하다.
스텝3: 특징을 더해라
-인공적인 느낌을 피하기위해 리얼샘플을 활용해라
-자연스러운 FX: 생각하지 말고 그냥 해라
-자연스러운 멜로디: 별거 아니지만 중요하다
-fill-in 등으로 독특함을 가져와라
-같은 음형높이로 소리를 반복하거나 패드를 이동시켜라
-구성요소들을 멜로디컬하게 서로 녹아들게해라
스텝4: 음파&음형
-음량을(마스터를 의미하는듯) 높이기위해 음량을 줄여라
-스테레오 부분을 고려하기
-컴프레스 세팅: 언제 그리고 어디에
-베이스 처리, 그리고 레이어링
-좋은 드럼 샘플을 골라라
-신스를 조정하고 비틀어 꼬아라!
스텝4(계속): EQ와 버스트랙 활용
-중요한건 베이스커트
-음역대를 위한 트랙의 결합
-버스트랙를 더 창의적으로 활용해라
-병렬 컴프레서: 깔끔할수도 있지만 형편없을수도 있고 위험할수도있다.
스텝5: 믹스다운과 비교분석
-어떤 한 스템이 믹스를 전반적으로 지배하게 하지 말아라
-부분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해라
-어떤 부분에서 볼륨 오토메이션 처리를 할것인가
-마스터링 단계에서의 음량이 증폭될것을 감안해라
-스펙트럼을 분석해라
-음량이 크고 작은부분 모두를 많이 들어봐라
-레퍼런스 곡목록
-레퍼런스 컨택트 리스트: 초보, 프로, 그밖에 대안이 될것들
-베이스 음역대와 럼블링 사운드
스텝6: 세부사항
-작은 요소들을 보완해라
-추가할 가치가 없는것들은 제거해라
-부드러운 믹스에서 팍튀는 것들은 제거해라
-오토메이션, 그리고 진보된 정돈&수정
-브레이크다운과 드랍에 110%를 투자해라
[음악적 굴레에서 벗어나라]
-제로 이펙트 피치: 음악은 그자체로 말한다
-온라인에 존재하는 정보들을 포스터링해라
-브렌드와 이미지의 발전: 타당성
-도구로서의 소셜 미디어
-음악을 따라서 또다른 모험을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