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 & 디플레이션 간단정리
인플레이션(공급부족 or 수요초과)
-물가의 지속적 상승
-빵은 조금인데 돈(통화량)이 많이풀려 빵값이 오름, 따라서 투자를 해서 빵을 많이 만들어야함
-물가가 더 상승할지도 모른다는 불확실성 때문에 저축을 안하여(화폐소지x, 현물소지o), 투자 할 돈이 없으므로 기업 투자의 위축으로 연결
-투자자들이 적다보니 투자의 수요-공급곡선에서 공급곡선이 왼쪽으로 이동하면서 투자의 가격(금리)이 상승
-근로자의 입장에선 똑같은 월급으로도 돈의 가치가 떨어진것이니 실질소득이 감소된격
-자본가의 입장에선 현물을 가진 사람이 현금을 가진사람보다 유리해지니 부의 불균등을 초래
디플레이션(공급초과 or 수요부족)
-물가의 지속적 하락
-빵은 많은데 돈이없어 사는 사람이 없으니 빵값이 떨어짐, 빵을 만드는 사람이 필요없으므로 고용이 위축되고 경기 침체가옴
-실물경제 (물가가싸서 기업 수익성 감소, 투자-고용감소, 소비감소)
-금융권 (자산매각증가, 실질금리상승, 채무상환부담증가, 재산가격하락)
※명목이자율 = 실질이자율 + 미래의 기대 인플레이션율
실질이자율 = 명목이자율 - 기대인플레이션율
명목이자율은 0의 하한선을 가짐
이때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미래 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경제주체들이 예상해서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음수가되면 실질이자율은 상승하게 됨
스테그플레이션
-돈이 없어 빵을사는 사람이 없는데도 빵값은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
-실업도 있는 상태에서 물가가 오르면 물가를 낮추기위해 디플레이션 정책을 쓰게되고 실업이 더욱증가
정상적인 경제라면
인플레이션 - 디스인플레이션(물가상승억제) - 정상수준 - 인플레이션 - 디스인플레이션
이런식으로 디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