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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하설명은 보스전 기준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마인변신시 공속구간은

2.x~,  3.3334(이하 3.33),  4.0  보통 이렇게 나뉘고

공속 구간에따라서 마날드 발동횟수가 차이가 나지만 

여러 실험 글들을 보면 공속이 높아질수록 그 차이는 미미해지는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4.0은 무조건 마인 2중첩일때만 가능)

일단 2.x과 3.33는 발동횟수가 현저하게 차이가 나구요..

반면 보스전에서의 3.33과  4.0의 차이는 위에비해 미미하다고 합니다.

고대 아이템, 스킬세팅, 스텟-옵션, 무공높은 도검류등을 포기하면서까지 맞춘 세팅인데 말이죠..

다음은 3.33 구간에 도달하기 위한 필요 공속입니다.

( 참고: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738&l=578242 )

여기서 전부란 무기에달린 공격속도 증가옵션을 제외한 나머지 모두를 말합니다.

(요술이3, 신속15, 정복자10, 반지양쪽14, 탈갑빠7, 장갑7, 목걸이7, 라쿠니7, 파줄라50, 감속지대스킬10, 기타 파티원의 공속버프 등등)

예) 멧돼지7% 무기를 착용한다치고

정복자10 + 반지양쪽 14 + 탈갑빠 7 +장갑6 +파줄라 50 + 목걸이 6 + 신속 15 = 108

이러면 마인 변신시(1중첩) 바로 3.33구간에 도달하게 됩니다.

(만일 멧돼지 공속이 6%였다면 잡몹 3마리를 더 잡아야지 3.33구간으로 넘어가게되겠죠..?)

하지만 보스전에서 쫄이 안나오는 보스가 많기때문에 그점이 문제 입니다.

그리고 이하는 마인 2중첩 4.0 구간을 만들기 위한 필요 공속인데요

근데 여기서 요즘 이슈가 되는 보스전에서 4.0이 넘네마네 혹은 무리하게 맞출 필요가 있냐없냐는 말이 왜 나오냐하면

위에 예로든건 신속보석을 찼을때 얘기고..

신속을빼고 고자보석을 착용하면 공속 -15가 되버리기때문에 

마인 2중첩 +50을 더한다고해도 108 -15 + 50 = 143으로   150을 충족 못시키게됩니다.

즉, 이제 공속세팅에 더 많이 예민해지게됩니다. (세팅을 맞추기위해 포기하는게 많게됨)

만약 무기공속이 7%보다 낮다면 더욱 어렵겠죠.

따라서 손목을 제외한 모든부위에서 공속만땅으로 챙긴다고 하더라도 5%가 부족하기때문에 라쿠니를 찬다던가 스킬버프를 받아야 4.0을 맞출수 있습니다.

다행이도 파티플레이에선 파티원의 버프(고통감내, 진언등)로 강인함이 증가하니깐

무리없이 피칠갑/파르산대신 라쿠니를 착용할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신속보석을  안끼고도 마인1중첩 3.33구간을 맞추기위해서는 

멧돼지7%착용, 탈갑빠, 반지양쪽, 쿼드장갑, 목걸이, 파줄라50짜리 공속만땅세팅에

다른곳(손목, 스킬버프, 요술이)에서 13%의 공속을 땡겨와야 합니다. 

가능은 하지만 사실상 거의 어렵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마날드반지 고유옵이 생겨난지 얼마 안됬기때문에, 커뮤니티에서는 많은 실험을 하고 있으며

어떤 세팅이 현재메타에서 가장 효율적인가를 두고 토론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실험을한 팩트를 기반으로 본인이 어떤게 더 나은지 비교해가면서 플레이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