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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레이디스코드의 멤버 은비(본명 고은비)의 사망 소식에 가요계는 충격과 슬픔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레이디스코드는 2일 오후 대구에서 KBS ‘열린음악회’ 녹화를 마친 후 서울로 이동하던 중 수원 지점에서 새벽 1시 30분께 차량 뒷바퀴가 빠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가 숨지고, 리세(본명 권리세)는 중태에 빠졌으며, 소정(본명 이소정) 역시 부상으로 입원 치료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애슐리(본명 최빛나)와 주니(본명 김주미)를 비롯한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가벼운 부상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22)

 은비(22)는 평소 발랄한 이미지로로 팬들에게 사랑을 전혀주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은비는 지난해 레이디스코드의 첫번째 미니앨범 'Code#01 나쁜여자'로 연예계에 데뷔 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젋은나이에 좋지 못한 사고를 당해 고인된것이 정말 안타깝네요.. 부상당한 다른 멤버들도 걱정되고 또한 젊은나이에 받았을 충격과 앞으로의 트라우마가 걱정됩니다. 모두들 다른 권리세, 이소정외 멤버들의 건강을 기도주시고 고인이된 은비양에게도 그곳에서의 안녕을 기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사고차를 보아하니 전복됐어도 루프는 심하게 우그러지지 않았는데, 사망에 중상이 나온건 전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라 전복되면서 차안에서 많은 충격이 있었던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번사고를 보고 뒷자석에 앉더라도 반드시 안전벨트를 착용해야 할것을 절실히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