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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7 Juventa - Torque (Original Mix)








하.. 요즘 유벤타랑 에스티바는 예전의 개성을 많이 잃은것 같다. 얘네둘은 아마 트라이토널의 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기도하고.. (트라이토널 개개끼) 고전부터 이디엠을 들어온 팬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변화를 잘 직감한다. 가장 아쉬운 프로듀서의 예는 아담스자보이다. 과거의 곡과 비교해보면 얘가 변화가 가장 심했고, 상업적이 되었다.물론 이것이 대세를 따르는것이고, 수익적으로 유리 하다. 하지만 새로운 시도는 좋으나 너무 멀리 가지 않았으면한다. 

 다시 유벤타로 돌아와서.. 이번 유벤타의 신곡의 토르크는 보아하니 Dyro스타일을 레퍼런스 잡은듯하다. 한번 두곡의 비교해 보면서 들어보시길. 그래도 아주 어린 나이서부터 남다른 재능을 보이고 있는 유벤타를 깔순 없다. 요즘 스타일은 일렉트로 하우스와 됬지만, 사운드가 굉장히 깔끔하고 좋아졌다. 댄스 음악의 생명은 일단 비트와 그루부고 이를 서브해주는 사운드가 2순위, 멜로디가 3순위라고 생각한다. Dyro - Black Smoke (Original Mix)의 업그레이드판의 느낌이드는 Torque.. 제점수는요... ★


고럼 20000~









Posted by 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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